뮤지컬배우 정성화가 6살 연하 신부와 오늘(18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정성화는 18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63시티 그랜드 볼룸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8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은호씨다.
결혼식 사회는 김영철, 주례는 윤호진 ‘에이콤’ 대표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유리상자와 박종호가 부른다.
정성화는 18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63시티 그랜드 볼룸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8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은호씨다.
결혼식 사회는 김영철, 주례는 윤호진 ‘에이콤’ 대표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유리상자와 박종호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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