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훼미리마트는 지난 주말 봄꽃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들이 몰려 판매가 급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강여의도1호점’에는 수만여명이 방문하며 주말 이틀간 생수 8500개, 맥주 5000개, 컵라면 5300개, 아이스커피 3700개, 도시락 2200개가 팔리는 등 경이적인 판매고를 기록했다.
편의점 관계자는 "화창한 날씨에 여의도 인근에는 봄꽃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들로 북새통을 이루면서 판매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1-04-18 09:26

훼미리마트는 지난 주말 봄꽃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들이 몰려 판매가 급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강여의도1호점’에는 수만여명이 방문하며 주말 이틀간 생수 8500개, 맥주 5000개, 컵라면 5300개, 아이스커피 3700개, 도시락 2200개가 팔리는 등 경이적인 판매고를 기록했다.
편의점 관계자는 "화창한 날씨에 여의도 인근에는 봄꽃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들로 북새통을 이루면서 판매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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