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지난 16일 잠실야구장서 열린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시타자로는 같은 그룹 멤버인 지해가 참석했다.
입력 2011-04-17 03:13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지난 16일 잠실야구장서 열린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시타자로는 같은 그룹 멤버인 지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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