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스킨십을 통한 현장중심 경영 박차

입력 2011-04-15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그룹 한동우 회장이 그룹 임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스킨십을 통한 현장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15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한 회장은 전 그룹사 경영진은 물론 일선 영업 현장 직원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통해 현장 중심 경영 의지를 표명하고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직원들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있다.

한 회장은 14일 오후 신한금융투자 명동지점과 신한은행 종로광장 시장지점을 사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영업 현장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한 회장은 영업점 직원들이 부담을 갖지 않도록 업무가 끝난 시간에 맞춰 영업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영업 현장에서의 어려움 등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영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최고의 금융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신한금융그룹이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앞서 한 회장은 지난 8일 신한금융투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신한 아이 타스 본부장급 이상 경영진들과의 조찬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은행, 카드, 생명, 등 전 그룹사 경영진들과도 조찬을 가졌다.

한 회장은 그룹사 본부장급 이상 경영진들과 만남의 자리를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같이 노력하자”면서 “그룹이 발전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다같이 고민하고, 더 많은 애정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2026.03.04] 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46,000
    • +1.39%
    • 이더리움
    • 2,983,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45%
    • 리플
    • 2,007
    • -0.15%
    • 솔라나
    • 126,500
    • +3.52%
    • 에이다
    • 381
    • +1.6%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20
    • -2.34%
    • 체인링크
    • 13,200
    • +3.13%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