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그리스 채무조정 가능성"

입력 2011-04-1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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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채무 구조조정 가능성이 제기됐다.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디 벨트와의 인터뷰에서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럽중앙은행(ECB),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오는 6월 보고서에서 그리스가 막대한 부채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릴 경우 추가 조치가 취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쇼이블레 장관은 다만 그리스의 부채 해결 방법에 대해 "향후 몇 달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6월 보고서에서 채무 문제의 지탱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될 경우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CB와 EU 집행위는 지금까지 3400억유로(약 536조2000억원)에 달하는 그리스 채무에 대한 구조조정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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