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에너지주 주도 일제 하락...中 긴축 발목

입력 2011-04-13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가 13일 오전 일제히 하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 대비 10.14포인트(0.11%) 하락한 9545.12로, 토픽스 지수는 0.72포인트(0.09%) 내린 837.79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하락 출발한 일본증시는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에 곧바로 상승 반전하기도 했지만 이내 내림세로 돌아섰다.

유가가 급락한 영향으로 에너지주가 약세다.

일본 1위 원유탐사 업체인 인펙스코프는 1.9% 빠졌다.

노무라홀딩이 자동차주가 과매도된 상태라고 밝힌 점은 자동차주들에게 호재로 작용했다.

일본 2,3위 자동차업체인 혼다와 닛산도 모두 1.9% 이상 올랐다.

노무라는 혼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실적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증시는 긴축 우려에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 28분 현재 전일 대비 13.22포인트(0.44%) 하락한 3008.15를 기록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정부의 긴축정책이 기업실적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된 점이 증시의 발목을 잡았다.

글로벌 경제성장 지연이 상품 수요를 둔화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증시에 부담을 줬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17.40포인트(0.20%) 내린 8715.19를, 싱가포르증시의 ST지수는 3163.80으로 1.20포인트(0.04%) 빠졌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74.92포인트(0.31%) 밀린 2만3901.45를 기록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47,000
    • +0.37%
    • 이더리움
    • 2,997,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21%
    • 리플
    • 2,019
    • +0.3%
    • 솔라나
    • 125,800
    • +0.72%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5.07%
    • 체인링크
    • 13,150
    • +0.9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