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백조 얼짱 양모씨, 주식투자해서 BMW를?

입력 2011-04-11 09:57 수정 2011-04-11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 어렵다는 주식투자를 해서 BMW를 산 얼짱 백조가 있어 화제다.

그녀는 2년전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양모씨..

그녀는 그동안 모아뒀던 돈으로 신형 그렌저를 사려고 마음 먹었으나, 그 종잣돈으로 주식투자를 조금 더 해보자고 마음먹었고, 그로 인해 큰 수익을 내게 되었다.

그녀는 회사를 그만두고 주식에 빠져 이곳저곳 증권방송 사이트를 둘러보며 유료가입도 해보았지만, 매번 손실만 나는 일반 개미투자자였다.

하지만 리치증권방송의 최영동소장 직장인카페에 최근 가입한 이후 한달도 채 안되 60%가 넘는 수익을 내게 되었다.

시청후기 발췌

"최영동소장님 덕분에 이번에 BMW를 샀습니다.

믿기지않는 사실이지만.. 제가 주식투자하면서 여러 증권방송을 돌아다녀봤지만 소장님만한 분이 없더군요.. 다른 증권방송에서 엄청나게 손실나고.. 물타기를 수십번을 시키더군요.

결국 상폐당한종목도 있구요.. 하지만 최영동소장님은 추천하고나서 오르면 더 사라고하시더군요..

그런 확신있는 모습에 신뢰하기시작했고.. 최근에 그렌저 살돈으로 조금 투자를 과감하게 한 덕분에 BMW를 사게되었어요.

유지비가 조금 힘들겠지만 최영동소장님과 함께라면 유지도 자신있어진답니다..

아무튼 감사드리구요. 꾸준히 저희들을 위해서 힘써주세요"

필명 백조걸님의 방송시청후기 바로가기

http://www.hirich.co.kr/debate/vodafter.ls?mode=VIEW&page=1&bNo=100448&sType=&sKey=?xad=news_etoday

최영동소장은 리치증권방송 전속 애널리스트로 직장인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그가 전에 활동하던 이데일리에서 리치증권방송으로 옮겨온지는 약 1개월도 채안되었지만 벌써부터 회원들의 반응은 아주 뜨겁다.

대형주 위주의 포트폴리오로 환상의 타이밍으로 직장인투자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최근에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전업투자자들마저도 그의 카페에 가입하곤한다.

최영동소장은 광고성이 짙은 전문가들과는 틀리게 개인투자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있다.

최근 최영동소장이 무료로 개인투자자를 위해 종목을 추천하였는데 명분이 있는 종목만을 추천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영동소장의 무료추천종목 중국내수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주 바로가기

http://www.hirich.co.kr/profit/themareport.ls?xad=news_etoday

현재 리치증권방송에서는 종잣돈이 크지 않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무료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무료투자전략, 무료종목상담, 무료공개추천종목, 무료증권방송 등 개인투자자를 위한 증권방송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또한 모든 전문가를 이용할 수 있는 1일 체험 쿠폰을 회원가입만 해도 준다고 하니 최고의 전문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해보기 바란다.

무료체험 1일 쿠폰 받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대통령실 "北 감내하기 힘든 조치 착수…대북확성기 방송도 배제 안해"
  • 단독 빨래 심부름 걸리자 보복성 인사 ‘갑질’…도로공사 지사장 고발
  • [유하영의 금융TMI] 6개 은행, ‘책무구조도’ 도입 앞두고 은행연합회에 매일 모이는 이유
  • 세계증시 랠리서 韓만 소외 [불붙은 세계증시, 한국증시는 뒷걸음 왜]①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중국, ‘우주굴기’ 중요한 이정표 세워…달 뒷면에 목메는 이유는
  • 이혼재판에 SK우 상한가…경영권 분쟁마다 주가 오르는 이유
  • “넘버2 엔진 시비어 데미지!”…이스타항공 훈련 현장을 가다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67,000
    • +0.31%
    • 이더리움
    • 5,297,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42,000
    • -0.47%
    • 리플
    • 721
    • -0.83%
    • 솔라나
    • 229,100
    • -2.14%
    • 에이다
    • 624
    • -0.48%
    • 이오스
    • 1,127
    • +0%
    • 트론
    • 160
    • +1.27%
    • 스텔라루멘
    • 147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950
    • -0.29%
    • 체인링크
    • 25,630
    • -1.16%
    • 샌드박스
    • 621
    • +2.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