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바구니물가, 이달 진정될 것”

입력 2011-04-08 12: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은 8일 물가고와 관련 “이번 달부터는 장바구니 물가가 진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부의 물가 잡기 대책이 어떻게 진행되느냐’라는 한나라당 이성헌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윤 장관은 “원인이나 사유를 댄다 하더라도 서민들에게 있어 물가고 고통은 설명하기 부족할 것”이라며 “지난 겨울 이상 한파에 채소값이 급등하고 해외 원자재값이 상승하는 등 정부의 힘이 미치는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고 평했다.

이와 함께 “정부도 서민들의 어려움 인식해 물가안정을 최우선으로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고 밝혔다.

‘대기업 독과점 구조가 문제’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부도 부분적으로 같은 인식”이라며 “시장소리 반영해서 가격결정구조 투명성·전달과정을 검증하는 등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독과점 요소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53,000
    • -0.34%
    • 이더리움
    • 3,407,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67,200
    • -1.55%
    • 리플
    • 1,958
    • -4.25%
    • 솔라나
    • 133,800
    • -2.55%
    • 에이다
    • 291
    • -3.96%
    • 트론
    • 469
    • -0.85%
    • 스텔라루멘
    • 254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87%
    • 체인링크
    • 15,690
    • -1.81%
    • 샌드박스
    • 48.62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