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미야기현 규모 7.4 강진..쓰나미 경보(종합)

입력 2011-04-08 0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오후 11시32분께 일본 도호쿠(東北) 미야기현(宮城) 앞바다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은 북위 38.2도, 동경 142도의 해저고 깊이는 40㎞로 추정된다.

이 지진으로 미야기현 해안에 최고 1m의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고 후쿠시마(福島), 이와테(岩手), 아오모리(靑森), 이바라키(茨城)현에는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

미야기현 센다이에서는 1분간 격렬한 진동이 느껴졌으며 센다이역 2층 승강장에서는 일시적으로 화재 경보가 울리고 나서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기도 했다.

동일본대지진의 피해지역인 도호쿠 지역을 강하게 흔든 이번 강진은, 센다이시에서 진도 6이 관측되는 등 미야기현 해안 일대에서 진도 6 이상이 관측됐다.

도쿄에서도 건물이 심하게 흔들리고 어지러움이 느껴질 정도로 흔들림이 강했다.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가 난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서도 진도 5 이상이 관측돼 작업원들에 대한 대피령이 내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젠 외국인 유학생 유치보다 '정착'을 고민할 때"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2: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00,000
    • -0.93%
    • 이더리움
    • 3,428,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75,700
    • -2.01%
    • 리플
    • 2,005
    • -4.34%
    • 솔라나
    • 135,300
    • -2.66%
    • 에이다
    • 295
    • -5.45%
    • 트론
    • 469
    • -1.26%
    • 스텔라루멘
    • 257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0.64%
    • 체인링크
    • 15,890
    • -2.22%
    • 샌드박스
    • 49.1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