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현대건설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입력 2011-04-01 2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임원만찬 직접 주최... 임원마다 일일히 악수 '눈길'

▲정몽구 현대차그룹 부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건설 임원들을 초청한 임원만찬에서 "현대건설에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 회장은 1일 오후 5시 40분께 서울 하얏트 호텔에 도착, 설영흥 부회장, 이정대 부회장, 김창희 부회장,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과 함께 현대건설 임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정 회장은 만찬사를 통해 "현대자동차 그룹은 현대건설을 포함해 총 50개의 계열사로 구성된, 연간 총매출 약 210조 규모의 글로벌 그룹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대건설이 그룹의 일원이 됨으로써, 자동차, 철강 그리고 건설을 주축으로 하는 그룹의 ‘3대 핵심 미래성장 동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또 "현대건설이 빠른 시일 내에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장 곳곳에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행 우리는 현대자동차그룹입니다', '하나되어 새로운 미래를 위해 현대건설 임원만찬' 등의 문구가 걸려 눈길을 끌었다.

만찬장에는 각각의 자리에 명찰이 배치됐고, 현대건설 및 현대차그룹 계열사 임원들과 그 가족들이 앉았다. 현대건설 임원들은 원형 테이블에 앉아 시종일관 환한 웃음을 보였다.

사회를 본 개그맨 지석진씨도 "오늘 이 자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대건설 임원만찬의 분위기를 띄웠다. 또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인기가수들이 와서 축하무대를 꾸몄다.

정 회장은 이날 공연을 관람하다 오후 8시30분께 호텔을 나섰다.

한편 정 회장은 오전 계동 현대건설 사옥으로 첫 출근해 임직원들의 조례를 직접 주최하는 등 본격적인 현대건설 껴안기에 나서고 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28,000
    • -0.4%
    • 이더리움
    • 2,891,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68%
    • 리플
    • 2,011
    • +0.05%
    • 솔라나
    • 122,500
    • -1.21%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1.99%
    • 체인링크
    • 12,760
    • -1.54%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