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외인+기관 '쌍끌이'...사흘째↑

입력 2011-03-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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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사흘 연속 상승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47포인트(0.67%) 상승한 523.68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개선으로 상승했다는 소식에 코스닥도 장 초반 투자심리에 훈풍이 불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3억원, 95억원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은 108억원의 차익매물을 출회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송, 금융, 종이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일제히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제약과 일반전기전자가 1.5% 이상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방송서비스, 비금속, 통신장비 등이 1%~1.5%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견조한 모습이다. 시총 대장주인 셀트리온(1.30%)를 비롯해 서울반도체(0.81%), CJ R&M(0.94%), CJ오쇼핑(1.52%), SK브로드밴드(0.32%), 에스에프에이(0.32%) 등 대부분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OCI머티리얼즈(-0.22%), 다음(-0.40%), 메가스터디(-0.47%) 등은 약세를 기록중이다.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한 571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지만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한 343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78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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