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중국 게임 ‘위대한 항로’ 서비스 계약 체결

입력 2011-03-30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지화 거쳐 오는 4월 중 비공개시범테스트 진행 예정

넥슨은 중국 최대 웹 브라우저 기반 콘텐츠 개발사 런런 게임즈(Renren Games)가 개발한 항해 시뮬레이션 웹게임 ‘위대한 항로(Grand Line)’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게임은 16세기 대항해 시대를 느낄 수 있는 역사 기반 항해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전 세계 300개 이상의 항구와 1000가지가 넘는 교역품 등 실제 역사 및 경제 시스템을 게임 내 모험, 교역, 전투 등 방대한 콘텐츠에 적용해 재미를 더했다.

넥슨은 지난 해 성공적으로 퍼블리싱한 ‘열혈삼국’과 이번 ‘위대한 항로’와 같이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한 검증된 고전 콘텐츠 기반의 게임으로 유저들의 관심을 이끌 계획이다.

중국 최대 웹 브라우저 기반 콘텐츠 업체, 오크 퍼시픽 인터렉티브의 자회사인 런런 게임즈는 중국의 페이스북이라 불리는 ‘런런왕’과 12개의 웹게임 등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중국 웹 브라우저 기반 게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내고 있다.

런런 게임즈 지번 우 디렉터는 “한국 최대 퍼블리셔 넥슨과 함께 ‘위대한 항로’를 서비스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한국 유저분들의 높은 눈높이에 맞춰 양질의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넥슨 퍼블리싱본부 노정환 부실장은 “위대한 항로의 국내 현지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기대바란다”며 “오는 4월 중 비공개시범테스트로 국내 유저분들께 첫 선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89,000
    • +2.2%
    • 이더리움
    • 3,331,000
    • +6.9%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0.94%
    • 리플
    • 2,158
    • +3.55%
    • 솔라나
    • 137,600
    • +5.76%
    • 에이다
    • 419
    • +7.16%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62%
    • 체인링크
    • 14,170
    • +3.81%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