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서 7.0 강진… 3개국의 접경지대서 발생(종합)

입력 2011-03-25 0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얀마 북동부에서 24일 규모 7.0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지진은 태국 치앙마이 북쪽 110㎞ 거리에 있는 미얀마와 태국, 라오스 3개국의 접경지대 인근에서 발생했다.

진원은 첫번째가 지하 10㎞ 지점, 몇초 뒤에 따라온 두번째가 지하 230㎞ 지점이었다. 규모는 두 지진 모두 7.0이었다.

두번째 지진의 진원은 통상적인 지진에 비해 아주 깊은 편이지만 남쪽으로 800㎞ 떨어진 방콕의 빌딩이 흔들릴 정도로 강력했다.

로이터 통신은 베트남 하노이에서도 진동이 느껴졌으며, 고층 건물에서는 소개령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발생 지점은 아편재배가 대규로로 이뤄지는 산악지대인 `골든 트라이앵글'로 사람이 거의 살지 않고 쓰나미 가능성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이번 지진이 쓰나미 파도를 일으키기에 불가능할 정도의 내륙 깊숙한 오지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10,000
    • -1.86%
    • 이더리움
    • 3,032,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370,100
    • -1.96%
    • 리플
    • 1,684
    • +0%
    • 솔라나
    • 123,700
    • -2.44%
    • 에이다
    • 252
    • -1.56%
    • 트론
    • 433
    • +1.88%
    • 스텔라루멘
    • 216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56%
    • 체인링크
    • 14,910
    • -2.23%
    • 샌드박스
    • 58.94
    • -3.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