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영문 사명 ‘LS Cable & System’으로 변경

입력 2011-03-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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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과 솔루션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서 1등이 되겠다는 의지 담아

LS전선이 글로벌 시장 공략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사업 영역의 확대에 따라 영문 사명을 ‘LS Cable & System(사진)’으로 변경했다. 단 국문사명은 그대로 유지된다.

LS전선은 지난 23일 안양 LS타워 본사에서 열린 제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영문 사명을 기존 ‘LS Cable’에서 ‘LS Cable & System’으로 변경키로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LS cable’의 의미가 케이블에 한정돼 회사가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솔루션과 어플리케이션 사업의 의미를 담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단품 중심 영업에서 탈피, 고객 중심의 솔루션 사업으로 비즈니스 모델이 변화하고 있다”며 “송배전·풍력·철도·선박·차량·공항·광대역망 통신·유비쿼터스 시티 지능형 빌딩 시스템·태양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선은 그린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과 솔루션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서 1등이 되겠다는 의지를 새로운 사명에 담았다고 전했다.

새로운 사명은 해외 전시회 참가와 적극적인 글로벌 PR활동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한편 LS전선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에너지 진단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회사는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 절감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본격적으로 스마트 그리드 구축을 위한 에너지 엔지니어링 사업을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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