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미소금융재단, 서울 동대문구청출장소 개소

입력 2011-03-24 09:17

고득관 기자 d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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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미소금융재단은 24일 동대문구청출장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은 전국적으로 서울 5개 지점(동대문·서대문·금천·광진·동대문구청), 지방 5개 지점(울산·광주·대전·진주·부산), 차량 상담 출장소로 지점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현대차미소금융재단 관계자는 "경동 시장 내 동대문구 지점을 운영하고 있지만 지역민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동대문구청 내 출장소를 개소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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