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포르투갈 긴축안 부결...유로 약세

입력 2011-03-24 0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화가 약세를 나타냈다.

포르투갈 의회가 정부 재정적자 감축을 골자로 한 정부의 긴축재정안을 부결시키며 구제금융이 수용될 가능성이 높아진 영향이다.

뉴욕외환시장에서 23일(현지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전거래일에 비해 0.8% 내린 1.4088달러를 나타냈다.

유로는 엔에 대해서도 약세다. 유로·엔 환율은 114엔으로 전거래일 대비 0.8% 빠졌다.

이날 긴축안 부결로 포르투갈이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지역에서 그리스, 이알랜드에 이어 구제금융을 신청을 하게 될 것이라는 관측에 유로화 수요가 낮아졌다.

포르투갈 의회의 자이메 가마 의장은 "의원들이 정부의 안정과 성장 프로그램에 반대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주세 소크라테스 총리를 비롯한 내각 사퇴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달러·엔 환율은 80.92엔으로 전거래일에 비해 0.1% 하락했다.

뱅크오브뉴욕멜론의 마이클 울포크 선임 외환전략가는 "유로존 재정위기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면서 "포르투갈의 정부안 부결 소식에 시장이 충격을 받았지만 포르투갈의 구제금융 가능성은 이미 어느정도 예상돼왔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79,000
    • +5.88%
    • 이더리움
    • 3,597,000
    • +6.42%
    • 비트코인 캐시
    • 352,300
    • +8.77%
    • 리플
    • 1,930
    • +7.58%
    • 솔라나
    • 155,900
    • +11.36%
    • 에이다
    • 312
    • +10.25%
    • 트론
    • 465
    • +0.87%
    • 스텔라루멘
    • 266
    • +5.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5.36%
    • 체인링크
    • 16,990
    • +7.6%
    • 샌드박스
    • 52.54
    • +7.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