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파견 '긴급 구조대' 오늘 귀국

입력 2011-03-23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대지진 구조 활동을 위해 현지로 파견된 우리 정부의 긴급구조대가 23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23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일본 니가타에 머물고 있는 긴급구조대 106명은 C-130 군수송기 3대를 이용해 이날 오후 2시50분께 서울 성남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함께 파견됐던 외교부 인도지원과장은 지난 21일 귀국했다.

구조대는 성남공항에서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에게 귀임 신고를 한 뒤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동해 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구조대는 지난 12일과 14일 일본 센다이 지역에 급파된 뒤 가모지구와 미야기현 타가조시 등에서 수색 및 구조 활동을 벌였으며, 일본 측으로부터 요청받은 지역에 대한 임무가 끝나면서 지난 19일 니가타로 전원 철수한 뒤 대기해왔다.

외교부 관계자는 "구조대의 귀국 결정은 일본 정부와 협의 아래 이뤄진 것"이라며 "일본 측은 한국구조대가 외국 구조대 가운데 마지막까지 헌신적으로 활동한 데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 일본 측과 협의해 구호물자 제공과 피해지역 복구활동 등의 인도적 지원을 계속해나갈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2,000
    • +0.32%
    • 이더리움
    • 2,66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16%
    • 리플
    • 1,530
    • -0.58%
    • 솔라나
    • 105,200
    • +0.48%
    • 에이다
    • 273
    • +0.37%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9%
    • 체인링크
    • 11,650
    • -0.85%
    • 샌드박스
    • 59.74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