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경남아파트 등 13개 재개발 '공공관리제' 지원"

입력 2011-03-21 0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서울시 밝혀

서울시는 반포경남아파트와 마천1ㆍ3구역 등 올해 추진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인 13개 재개발ㆍ재건축구역의 자치구에 `공공관리제' 실시 비용으로 총 14억1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공관리제는 정비사업 시 주민 갈등을 막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장이 공공관리자로서 조합의 임원 선출과 시공사 선정 등 사업 진행을 돕도록 하는 제도다.

대상 구역은 △동대문구 용두5구역(재개발), 신설2구역(재개발) △성북구 돈암6구역(재개발) △서초구 반포2동 경남아파트(공동주택), 반포1동 삼호가든4차(공동주택), 반포본동 주공1단지 1, 2, 4주구(공동주택) △강북구 미아1촉진구역 △은평구 증산5촉진구역 △동작구 노량진1촉진구역 △송파구 마천1촉진구역, 마천3촉진구역 △강동구 천호4촉진구역, 성내4촉진구역 등 8개 자치구 13개 구역이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갈등과 음성적 자금유입을 없애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려고 지난해 7월부터 자치구청장이 공공관리자로서 사업과정에 참여해 사업을 돕는 공공관리제도를 전면적으로 시행해 왔다.

서울시의 지원금은 공공관리자가 용역업체를 통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예비추진위원장 및 감사를 선출하는 등 추진위원회 구성절차를 진행하는데 쓰인다.

서울시는 향후 예산지원 요청이 들어온 다른 22개 구역 자치구 등에도 검토를 거쳐 추가로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3: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94,000
    • -3.17%
    • 이더리움
    • 4,426,000
    • -6.37%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1.33%
    • 리플
    • 2,825
    • -3.05%
    • 솔라나
    • 189,400
    • -4.82%
    • 에이다
    • 531
    • -2.39%
    • 트론
    • 442
    • -4.12%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50
    • -2.22%
    • 체인링크
    • 18,280
    • -4.09%
    • 샌드박스
    • 220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