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소방청이 배터리문제로 지연됐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에 대한 냉각수 투입 작업을 시작했다고 NHK가 19일 보도했다.
앞서 도쿄소방청은 배터리 문제로 3호기 냉각수 투입이 예정보다 지연됐다고 발표했다.
입력 2011-03-19 14:51
도쿄소방청이 배터리문제로 지연됐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에 대한 냉각수 투입 작업을 시작했다고 NHK가 19일 보도했다.
앞서 도쿄소방청은 배터리 문제로 3호기 냉각수 투입이 예정보다 지연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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