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이틀째 상승...리비아 정전ㆍG7효과

입력 2011-03-19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가 18일(현지시간) 리비아와 엔고저지 공조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18일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 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39% 오른 5,718.13으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30 주가지수 역시 전일 종가 대비 0.11% 오른 6,664.40,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 주가지수도 0.63% 상승한 3,810.21로 각각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주요7개국(G7)이 일본 원자력발전 위기로 촉발된 엔고를 저지하기 위해 외환시장에 공동 개입하기로 했다는 발표에 반등세로 출발했다.

G7은 각국 외환시장에서 엔화를 매도하는 시장개입에 나섰다. 엔화는 이날 2008년 이후 달러에 대해 가장 크게 떨어졌다.

방크 마르텡 모렐의 제롬 포너리스 매니저는 "일본은행의 개입은 향후 엔화 전망을 깨고 있으며, 일본 수출기업들의 실적 악화를 막고 있다"며 "주식시장에는 좋은 재료"라고 평가했다.

여기에 리비아 카다피 정권이 자국 내 민간인을 보호하고 유엔의 결의를 준수하기 위해 "즉각적인 정전과 모든 군사 작전의 중단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수의 상승 탄력 둔화를 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종목별로는 BAE 시스템이 4%대의 상승을 기록했고 다임러, BMW, 푸조 등 자동차주들이 2~3% 오르며 상승률 상위에 포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00,000
    • +1.9%
    • 이더리움
    • 2,613,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1.89%
    • 리플
    • 1,737
    • +2%
    • 솔라나
    • 108,500
    • +5.03%
    • 에이다
    • 247
    • +1.65%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326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29%
    • 체인링크
    • 12,030
    • +1.69%
    • 샌드박스
    • 87.32
    • +1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