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유출 우려에 채권 시장 출렁

입력 2011-03-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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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이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물질 유출 우려로 하루 만에 급등세로 돌아섰다.

17일 국채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31틱 급등한 103.51로 출발해 오전 9시 9분 현재 26틱 오른 103.46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은행이 매수에 나서며 상승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각각 1천781계약, 2천434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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