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동점타’…팀 역전승 견인

입력 2011-03-16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추트레인’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기를 맞으며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날 0-1로 뒤진 1회말 1사 1루에 첫 타석에 들어서 밀워키 선발투수 크리스 나베슨의 초구를 노렸으나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이어 3회 2사 1루에서 두번째 타석에 들어서 추신수는 삼구삼진으로 물러난 후 5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 들어섰으나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하지만 추신수의 진면목은 마지막 타석에 드러났다.

추신수는 6-7로 끌려가던 7회 무사 1, 2루에서 상대 구원투수 존 액스포드의 초구를 때려 라인드라이브 중전안타를 뽑으면서 2루 주자 마이클 브랜틀리를 홈으로 불렀다.

추신수는 후속 폴 필립스가 타석에 나와 액스포드를 상대할 때 과감히 2루를 훔치면서 호타준족을 자랑했다.

클리블랜드는 밀워키를 상대로 9-7 역전승을 거뒀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29타수 6안타로 0.207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6,000
    • +2.24%
    • 이더리움
    • 3,009,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08%
    • 리플
    • 2,078
    • +3.9%
    • 솔라나
    • 127,800
    • +2.49%
    • 에이다
    • 393
    • +4.52%
    • 트론
    • 415
    • -0.95%
    • 스텔라루멘
    • 239
    • +7.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11.24%
    • 체인링크
    • 13,260
    • +0.99%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