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日 원전사고…태양력·풍력 강세 지속 전망

입력 2011-03-15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의 영향으로 태양력ㆍ풍력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급등했다.

15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11시7분 현재 태양력 관련 종목인 OCI와 웅진에너지는 각각 2만2500원(5.57%) 오른 42만6000원, 800원(5.61%) 상승한 1만5100원씩에 거래되고 있다.

풍력 관련 종목들도 강세를 나타냈다. 태웅이 전일 대비 2000원(4.26%) 오른 4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동국S&C와 용현BM, 유니슨 등도 각각 2.21%, 4.04%, 8.08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태양력ㆍ풍력 관련주들의 상승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로 방사능 오염 등 원전에 대한 대중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녹색 에너지로 손꼽히는 태양력 및 풍력 발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태양력 관련 업체들은 지진으로 인한 일본 경쟁사들의 생산 차질까지 겹치며 수혜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송준덕 삼성증권 연구원은 " 도쿠야마와 엠세텍 등 일본 폴리실리콘 생산 업체들의 생산량이 지진 피해로 급감할 것"이라며 OCI 등 국내 폴리실리콘 업체들의 수혜를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11,000
    • +1.96%
    • 이더리움
    • 2,607,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2.27%
    • 리플
    • 1,738
    • +1.94%
    • 솔라나
    • 108,300
    • +4.74%
    • 에이다
    • 248
    • +2.06%
    • 트론
    • 488
    • +0.83%
    • 스텔라루멘
    • 328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32%
    • 체인링크
    • 12,060
    • +1.52%
    • 샌드박스
    • 84.74
    • +1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