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억58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9억2500만원, 순이익은 2억6100만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32.4%, 80.3% 감소했다.
회사 측은 "건설경기 악화, 신공장 준공에 따른 설비이전 및 안정화 기간 동안의 생산차질, 우량거래처 위주의 판매정책 등으로 매출액이 줄었으며 매출총이익이 감소하면서 판관비 비중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1-03-14 13:48
자연과환경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억58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9억2500만원, 순이익은 2억6100만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32.4%, 80.3% 감소했다.
회사 측은 "건설경기 악화, 신공장 준공에 따른 설비이전 및 안정화 기간 동안의 생산차질, 우량거래처 위주의 판매정책 등으로 매출액이 줄었으며 매출총이익이 감소하면서 판관비 비중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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