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초 일평균 번호이동 가입자수가 전월대비 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증권 양종인 연구원은 14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3월 1일~3일 일평균 번호이동 가입자수가 2만4000명으로 전월보다 9.9%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1월 현재 시장점유율은 SK텔레콤이 50.63%, KT가 31.66%, LG U+가 17.71%를 기록했다.
입력 2011-03-14 11:02
올해 3월 초 일평균 번호이동 가입자수가 전월대비 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증권 양종인 연구원은 14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3월 1일~3일 일평균 번호이동 가입자수가 2만4000명으로 전월보다 9.9%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1월 현재 시장점유율은 SK텔레콤이 50.63%, KT가 31.66%, LG U+가 17.7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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