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컴퍼니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3억81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억2600만원으로 전년대비 77.8% 감소하고 순손실은 41억82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전속연예인의 계약만료로 인해 매니지먼트 매출이 감소하고 영상공연 투자 감소에 따라 영상공연 매출이 줄었으며 실적 중단사업 손익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1-03-14 07:29
예당컴퍼니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3억81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억2600만원으로 전년대비 77.8% 감소하고 순손실은 41억82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전속연예인의 계약만료로 인해 매니지먼트 매출이 감소하고 영상공연 투자 감소에 따라 영상공연 매출이 줄었으며 실적 중단사업 손익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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