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재보선 특정인 공천, 입장 전한 바 없다”

입력 2011-03-09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오측 “있을 수 없는 일”

청와대는 9일 4.27 재보궐선거 공천 관련해 당에서 결정할 문제로서 개입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특정인 공천에 청와대의 의지가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4.27 재보선 공천 문제와 관련해 인물을 특정해 어떤 입장도 전달한 바 없다”면서 “공천은 전적으로 당에서 결정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재오 특임장관 측도 “청와대와 이 장관 입장에서는 특정 후보 카드를 제시했다가 선거에서 패할 경우 그 후폭풍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당의 이야기를 들을 뿐”이라면서 “먼저 후보를 정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정운찬 전 총리의 경우 당에서 후보를 물색해 여권 핵심부와 상의한 형태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당 안팎에선 청와대와 이 장관이 분당을 보선에 정운찬 카드를 강하게 밀고 있다는 내용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심지어 친박계에선 이를 기정사실화하면서 배경에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거두지 않고 있어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12,000
    • -1.42%
    • 이더리움
    • 3,048,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72,200
    • -0.24%
    • 리플
    • 1,689
    • +0.48%
    • 솔라나
    • 124,000
    • -2.21%
    • 에이다
    • 252
    • -1.95%
    • 트론
    • 435
    • +2.59%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2.54%
    • 체인링크
    • 14,960
    • -1.25%
    • 샌드박스
    • 58.92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