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재보선 특정인 공천, 입장 전한 바 없다”

입력 2011-03-09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오측 “있을 수 없는 일”

청와대는 9일 4.27 재보궐선거 공천 관련해 당에서 결정할 문제로서 개입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특정인 공천에 청와대의 의지가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4.27 재보선 공천 문제와 관련해 인물을 특정해 어떤 입장도 전달한 바 없다”면서 “공천은 전적으로 당에서 결정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재오 특임장관 측도 “청와대와 이 장관 입장에서는 특정 후보 카드를 제시했다가 선거에서 패할 경우 그 후폭풍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당의 이야기를 들을 뿐”이라면서 “먼저 후보를 정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정운찬 전 총리의 경우 당에서 후보를 물색해 여권 핵심부와 상의한 형태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당 안팎에선 청와대와 이 장관이 분당을 보선에 정운찬 카드를 강하게 밀고 있다는 내용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심지어 친박계에선 이를 기정사실화하면서 배경에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거두지 않고 있어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9,000
    • -0.56%
    • 이더리움
    • 2,978,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08%
    • 리플
    • 2,027
    • -0.15%
    • 솔라나
    • 126,700
    • -0.39%
    • 에이다
    • 383
    • +0%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20.69%
    • 체인링크
    • 13,180
    • -0.3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