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영업사원 손에도 '태블릿 PC'

입력 2011-03-08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업무처리 쉽고 빠르게…JW중외제약 등 지급 확대

국내 제약업계에 태블릿 PC 바람이 불고 있다. 태블릿 PC란 컴퓨터에서 키보드 대신에 스타일러스 펜이나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PC로 휴대성이 편리하다.

8일 관련업계에 다르면 보령제약과 JW중외제약은 최근 영업사원에서 태블릿 PC를 지급, 영업에 활용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지난 2일 국산 고혈압신약 ‘카나브’ 발매식에서 50여명의 영업사원에게 미굴 애플의 ‘아이패드’를 우선 지급했다. 보령제약은 이날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전 직원에게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또 ‘아이패드’의 영업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의료학술 정보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제약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활용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이준희 홍보팀 부장은 “영업사원들은 가볍고 심플한 이기기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며 “접근성과 속도면에서 업무처리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어 부서별로 ‘아이패드’ 지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도 지난 3일 영업력 강화 차원에서 영업사원 560명 전원에게 태블릿PC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을 지급했다. 또 JW중외제약은 영업사원이 ‘갤럭시 탭’으로 의약품 재고 및 주문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영업 자동화 솔루션’ 구축도 끝낸 상태다.

국내 제약사 중에는 비씨월드제약이 약 30여명의 영업사원에게 ‘아이패드’를 지급해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이밖에 동아제약과 녹십자 관계자도 태블릿 PC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 중에는 노바티스와 에자이, 머크 세로노 등이 태블릿 PC를 활용하고 있다.


  • 대표이사
    김민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5]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5] 투자설명서

  • 대표이사
    허은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대표이사
    김정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2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대표이사 신영섭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25]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11,000
    • -1.68%
    • 이더리움
    • 2,901,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08%
    • 리플
    • 1,997
    • -1.14%
    • 솔라나
    • 122,300
    • -2.24%
    • 에이다
    • 375
    • -2.34%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87%
    • 체인링크
    • 12,800
    • -1.46%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