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 폰으로 세탁기 고장 진단 가능

입력 2011-03-02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폰을 이용해 소리로 진단...200여 가지 복합적인 오류 진단 다양한 편의기능도 탑재

▲LG전자 모델이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세탁기를 진단할 수 있는 'LG 스마트 세탁기' 어플리케이션을 드럼세탁기 '트롬 6모션'과 '옵티머스 2X' 스마트폰으로 연동해 시연하고 있다.(LG전자)

고장난 세탁기를 스마트폰으로 진단이 가능해진다.

LG전자는 2일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세탁기를 진단할 수 있는 ‘LG 스마트 세탁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LG 스마트 세탁기’ 어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을 세탁기에 대고 ‘물온도’ 버튼을 길게 누르면 세탁기 소리를 분석해 진단결과를 알려 준다.

LG전자는 현재 12kg 이상 드럼세탁기 전 모델에 적용했고 전자동세탁기 모델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탑재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안드로이드 OS 2.1 버전 이상)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LG 스마트 세탁기’를 검색해서 내려 받을 수 있다.

‘LG 스마트 세탁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다양한 편의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단순 오류코드 정보뿐만 아니라 200여 가지 복합적인 오류의 진단이 가능하다. 자가진단으로 고객이 직접 조치할 수 있고 조치 불가능한 문제는 서비스센터로 연결된다.

또 탑재된 어플리케이션에는 KS규격 세탁 기호 식별법·얼룩제거법·세탁기 동결방지법과 같은 생활상식 정보도 있다.

조성진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 부사장은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세탁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 및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며 “스마트 시대에 맞춰 앞으로 세탁기 동작이나 현재 진행상태 원격 제어 등 스마트 기능을 강화한 세탁기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42,000
    • -0.98%
    • 이더리움
    • 3,417,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68,300
    • -1.31%
    • 리플
    • 1,986
    • -3.64%
    • 솔라나
    • 134,600
    • -3.03%
    • 에이다
    • 293
    • -4.25%
    • 트론
    • 471
    • -0.84%
    • 스텔라루멘
    • 256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1.25%
    • 체인링크
    • 15,710
    • -2.06%
    • 샌드박스
    • 48.52
    • -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