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225억원 어음결제(상보)

입력 2011-03-02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도위기에 내몰린 진흥기업이 기사회생했다.

진흥기업은 지난 28일 만기도래한 225억원의 어음을 오전 중 결제하고 오후부터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을 위한 채권단 실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진흥기업 관계자는 "채권단과 협의 과정에 어음결제가 다소 늦어지며 부도설이 나돌았다"며 "만기도래한 225억원의 어음을 결제했고 금일 오후부터 워크아웃 MOU를 위한 실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권단은 향후 2개월간 진흥기업의 금융권 채무를 동결하고 오는 5월25일까지 워크아웃 MOU를 위한 실사를 진행키로 했다.

효성그룹측에서도 자금지원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하지만 자금지원 규모 등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채권단 관계자는 "효성측의 지원 등이 어느정도 합의점에 도달하면서 워크아웃 MOU를 위한 실사에 들어갈 계획이다"며 "효성그룹의 지원 규모 등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진흥기업 채무는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7000억원을 포함해 약 1조2000억원으로 추산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74,000
    • +1.96%
    • 이더리움
    • 2,614,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2.55%
    • 리플
    • 1,737
    • +2.18%
    • 솔라나
    • 108,400
    • +4.9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328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71%
    • 체인링크
    • 12,020
    • +1.69%
    • 샌드박스
    • 86.28
    • +12.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