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자문사 WRAP 수수료 50% 전격인하! 최저 1%

입력 2011-02-10 1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부터 업계 최저로 수수료 인하

현대증권은 오는 14일부터 자문사 WRAP에 대한 수수료를 최저 1%,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전격 인하한다고 밝혔다.

자문사랩 수수료는 현재 가입금액별로 ‘최고 3.0%~최저 1.5%’ 지만, 인하 시 ‘1.5%~ 1.0%’로 현행 대비 50% 수준으로 낮아진다. 이는 최저 1.0%의 수수료를 감안 시 일반 성장주식형 펀드보다 낮아져 업계 최저 수준이며, 기존 가입고객도 수수료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증권은 자문사 랩을 포함 8종류 15 가지의 랩 상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고, 19개 자문사와 제휴, 현재 업계 2위 규모인 약 7조원의 랩 잔고를 유지하고 있는 대형 판매사다.

이번 인하는 그 동안 개인 고객보단 주로 기관 등 법인을 위한 맞춤형 WRAP에 주력했지만, 향후 자산관리영업의 핵심이 될 개인고객 WRAP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포석이 깔려있다. 현대증권은 2011년 WRAP 목표를 총 15조원, 개인고객 대상 5조원으로 설정했다.

이와 관련해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은 “이번 자문사 WRAP의 수수료 인하를 계기로 고객만족도 증대 및 투자수익률 제고가 기대되며, 최저 가입금액 하향조정 등을 통해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랩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증권이 그동안 법인, 기관 등 거액법인의 맞춤상품에 강점을 보여왔던 만큼 이러한 노하우를 개인고객에게 확대해 현대증권 WRAP의 차별화된 점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79,000
    • -0.73%
    • 이더리움
    • 3,42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71,400
    • -0.64%
    • 리플
    • 1,997
    • -3.25%
    • 솔라나
    • 135,100
    • -2.81%
    • 에이다
    • 293
    • -4.25%
    • 트론
    • 470
    • -1.05%
    • 스텔라루멘
    • 257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95%
    • 체인링크
    • 15,820
    • -1.56%
    • 샌드박스
    • 48.4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