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주식투자로 최단기간 종잣돈 만들기!

입력 2011-02-09 13:00 수정 2011-02-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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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마라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마라’는 투자격언은 주식 투자자들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이다. 자산을 주식, 부동산, 채권 등에 적절히 분산투자해 개별 자산 위험을 줄여 여유있는 투자를 하라는 것이다. 분산투자를 통한 수익창출로 자산이 증대되고 있다는 느낌을 갖기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를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5억의 자산가가 적절한 분산투자를 통해 연 10%의 수익률을 내더라도 5,000만원의 수익금이 발생돼 충분한 만족을 거둘 수 있지만 1,000만원을 투자하는 투자자라면 100만원의 수익이 그칠 경우 수익에 대한 만족도는 크게 떨어질 것이다.

◆ 자산증식을 위한 종잣돈 만드는 방법

투자금이 일정금액을 넘어서게 된다면 투자 수익 중 재투자할 수 있는 비율이 커지게 돼 소위 돈이 돈을 버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하게된다. 이에 따라 보다 빠른 종잣돈 형성을 위해 직접 주식투자에 뛰어드는 투자자가 많아지게 됐다. 이렇게 주식투자에 나서는 투자자들은 이따금 결정적인 투자기회를 맞게 된다. 투자 기회가 포착될 때에는 과감한 배팅으로 포지션을 구축하고 목표한 지점에 도달할 때 재빠르게 회수에 나서는 것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잇는 방법이다.

◆ 팍스넷 스탁론으로 레버리지 투자

주식 투자자의 수익창출을 돕기 위해 팍스넷이 투자자들에게 스탁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팍스넥 스탁론은 본인자금의 3배, 최대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메이저급 증권사들과의 제휴를 통해서 투자자들이 손쉽게 본인 증권계좌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업계 최저수준인 연 7.5% 금리로 스탁론을 이용할 수 있어서 월 0.6%정도 밖에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인터넷으로 바로 신청이 가능하며 취급수수료 2%를 선취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수자금이 본인이 이용하는 증권계좌로 바로 입금된다. 또한 현재 팍스넷에서는 연장수수료와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저비용으로 스탁론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객들이 투자성향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한 종목에 100%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비롯하여 대출 비율도 200%~300%까지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에서는 전문 상담원들이 고객의 현 상태를 점검한 후 금리, 한 종목 투자비율, 종목별 대출 허용 여부 등을 고려하여 고객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조합으로 구성된 상품을 안내해 주고 있다. 스탁론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신 분이나 이용방법에 대하여 알고 싶은 투자자라면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www.etoday.co.kr/pa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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