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전자재료 부문 성장 가속 '매수'-대우證

입력 2011-02-07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7일 제일모직에 대해 전자재료 부문의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가치 재평가의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조우형 대우증권 연구원은 "제일모직 전자재료 부문의 영업이익 연평균 성장률은 2012년까지 50%를 상회할 것"이라며 "시장 대체 제품이 아닌 시장 선도 제품 생산을 본격화 해 높은 진입장벽으로 상당 기간 독점적 지위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또한 반도체 패터닝 소재는 재료 국산화 추세와 반도체 미세공정 전환 가속화로 2012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61%에 달할 것"이며 "AMOLED 유기물질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공격적인 투자와 수직 계열화를 통한 점유율 상승으로 2014년까지 매출이 매년 3배씩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6.6%, 37.6% 성장한 5조8520억원과 4580억원(영업이익률 7.8%)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전자재료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8% 성장해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14,000
    • -1.26%
    • 이더리움
    • 2,886,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45%
    • 리플
    • 1,992
    • -0.94%
    • 솔라나
    • 121,800
    • -2.17%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3.15%
    • 체인링크
    • 12,740
    • -1.77%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