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日 상승...철강주 강세·실적개선

입력 2011-02-04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증시에서는 4일 중화권이 설을 맞아 대부분 휴장한 가운데 일본 증시가 급등세를 나타냈다.

일본 최대 철강사인 니폰스틸(신일본제철)이 스미토모금속공업과 합병할 것이라는 소식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일본증시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 대비 118.66포인트(1.14%) 상승한 1만549.90으로, 토픽스 지수는 1.2% 오른 938.49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신일본제철과 업계 3위인 스미토모금속공업은 내년 합병을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신일본제철은 11%, 스미토모금속공업은 18% 각각 급등했다.

일본 최대 은행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은 순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자 2.3% 상승했다.

전기업체 소니는 예상을 웃도는 순익 발표로 2.8% 올랐다.

일본에서 아이폰 독점 공급자인 소프트뱅크는 순이익 전망 상향에 2.8% 뛰었다.

노무라증권의 와코 주이치 선임전략가는 "일본 철강업계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면서 "기업실적 향상이 고용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증시가 이날까지 휴장하는 가운데 중국 증시는 오는 8일까지 문을 열지 않는다.

홍콩 증시와 싱가포르 증시도 이날까지 휴장하며 대만 증시는 7일까지 쉰 뒤 8일 거래를 재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29,000
    • -5.01%
    • 이더리움
    • 3,029,000
    • -7.2%
    • 비트코인 캐시
    • 365,700
    • -4.54%
    • 리플
    • 1,621
    • -7.9%
    • 솔라나
    • 121,900
    • -5.72%
    • 에이다
    • 251
    • -5.28%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10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28%
    • 체인링크
    • 14,630
    • -5.73%
    • 샌드박스
    • 59.21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