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실리콘밸리 연봉 증가...10만달러

입력 2011-02-04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년비 3%↑...미 전역 IT종사자 인상률 1% 미만

미국에서 최근 IT업계 경기가 활성화됨에 따라 실리콘밸리에서 지난해 연봉이 증가했다.

실리콘밸리에서 지난해 첨단 기술직 종사자의 연봉은 전년에 비해 3%나 올라 평균 9만928달러(약 1억1000만원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IT전문 구직사이트인 다이스의 연례조사를 인용해 월스트리트저널(WSJ)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이스에 따르면 지난해 미 전역 IT종사자의 평균 연봉은 7만9384달러이고 인상률은 전년 대비 1% 미만이었다.

실리콘밸리에 거주하는 IT종사자들의 평균 연봉은 과거 6년간 최고 자리를 유지해왔다.

톰 실버 다이스 미주담당 수석부사장은 "현재 기업들의 채용 수요는 자바 프로그래머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전문가, 네트워크보안 전문가 등에 집중돼 있다"고 말했다.

실리콘밸리에서 우수한 자바 프로그래머는 연봉 10만700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신생기업 구직전문업체인 리비에라파트너스의 앨리 버냄 창업자는 "우수한 엔지니어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커지면서 2년 정도의 경력을 가진 엔지니어는 12만~15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셜네트워크업체인 페이스북 등 급성장 기업들은 자사의 핵심 엔지니어들의 이동을 막기 위해 연봉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쟁력이 다소 뒤처지는 신생기업들은 엔지니어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11,000
    • +0.3%
    • 이더리움
    • 2,708,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5,200
    • +1.6%
    • 리플
    • 1,463
    • -1.75%
    • 솔라나
    • 104,000
    • -0.19%
    • 에이다
    • 286
    • +5.93%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2.6%
    • 체인링크
    • 11,630
    • +0.69%
    • 샌드박스
    • 58.71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