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고용 호조 관측...국채 하락

입력 2011-02-04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가 3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지난달 비농업부문 고용동향 발표를 하루 앞두고 호조를 나타낼 것이라는 관측이 부담을 줬다.

이날 뉴욕채권시장에서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거래일 대비 5bp(1bp=0.01%) 상승한 4.66%를 기록했다.

장중 4.67%까지 오르며 지난해 4월 26일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기도 했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도 전거래일에 비해 7bp 오른 3.5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16일 이래 최고 수준이다.

2년 만기 국채 수익률 역시 0.72%까지 올라 지난달 5일 이래 최고를 나타냈다.

블룸버그통신이 사전 집계한 결과 전문가들은 미국의 지난달 고용자수가 14만6000명 증가를 기록, 전월의 10만3000명 증가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실업률은 9.5%로 전월 9.4%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 노동부는 4일 지난달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경제성장세가 고용시장의 뚜렷한 개선으로 이어지기에는 부족하다"면서 경기부양책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2: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67,000
    • -1.3%
    • 이더리움
    • 3,053,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2%
    • 리플
    • 2,060
    • -0.19%
    • 솔라나
    • 129,600
    • -1.07%
    • 에이다
    • 396
    • -0.75%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3.25%
    • 체인링크
    • 13,550
    • +0.89%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