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24일 시행사인 호성주택의 채무 300억원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용인 상하지역 도시개발사업 시행사인 호성주택의 대출금 상환 재원이 부족해 채무인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입력 2011-01-24 13:23
동부건설은 24일 시행사인 호성주택의 채무 300억원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용인 상하지역 도시개발사업 시행사인 호성주택의 대출금 상환 재원이 부족해 채무인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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