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피는 24일 최규호 씨가 제기한 회생채권조사 확정에 대한 이의에 대해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고 상고피용인 35억원은 원고승꼐참가인의 승계참가인인 레스타무브 아일랜드 리미티드가 부담하라고 판결했다고 공시했다.
입력 2011-01-24 10:58
케이에스피는 24일 최규호 씨가 제기한 회생채권조사 확정에 대한 이의에 대해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고 상고피용인 35억원은 원고승꼐참가인의 승계참가인인 레스타무브 아일랜드 리미티드가 부담하라고 판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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