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1/01/20110119105553_freshphase_1.jpg)
▲구자철 선수가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인도와의 아시안컵 예선 경기를 마치고 최우수 선수 상을 시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2011’의 무선통신 및 반도체 부문 공식 후원사이다. 매 경기마다 최우수 선수를 선발해 스마트폰인 갤럭시S를 시상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도하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인 ‘삼성 갤럭시 팬 카페’운영한다. 아시안컵을 모바일 제품에서 즐깅 수 있도록 한 ‘삼성 스카우터(Samsung Scouter)’애플리케이션 개발, 각국 대표 선수가 어린이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Player Escorts)’ 프로그램 등도 12경기에 지원한다.
16개국이 참여한 이번 아시안컵은 7일~29일 동안 모두 32개의 경기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