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29)가 연봉 조정으로 가지 않고 거액 몸값에 재계약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1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추신수와 1년간 397만5000달러(한화 44억26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전했다.
입력 2011-01-19 07:52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29)가 연봉 조정으로 가지 않고 거액 몸값에 재계약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1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추신수와 1년간 397만5000달러(한화 44억26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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