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1000대 기업 중 37위...현대차 251위

입력 2011-01-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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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말 주가 시가총액 기준..아시아 기업 303개사

삼성전자가 글로벌1000대기업 리스트에서 37위를 차지했다.

일본 노무라증권 금융공학연구센터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주가지수(FTSE)를 기준으로 산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연말 기준 시가총액 약 122억달러(13조6200억원)를 기록한 삼성전자가 글로벌1000대기업 리스트에서 전년에 비해 12계단 뛰어올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일본 최상위 기업인 137억달러 규모의 도요타자동차(32위)에 육박한 것이다.

일본 기업 중 시가총액 2위는 통신회사인 NTT 도코모로 시총 76억달러를 기록해 74위, 전자업체인 소니는 36억달러로 225위에 각각 랭크됐다.

한국 기업 중 2위를 차지한 33억달러의 현대자동차는 세계 251대 기업으로 등극했다.

시가총액 상위 1000개 기업에 포함된 아시아 기업은 303개사로 2009년 말보다 11개사가 늘었다.

중국·홍콩이 105개사, 일본이 92개사였다.

중국 기업은 국영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CNCP.페트로차이나)가 2위(3032억달러)에 올라선 것을 비롯해 중국공상은행(5위), 중국건설은행(7위), 차이나모바일(10위) 등 10위권에 4개사가 포함됐다.

지난해에는 3개사였다.

시장이 아시아 기업을 높게 평가하는 것은 성장 전망이 밝을 뿐만 아니라 기업 수익력도 높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풀이했다.

아시아 주요국 기업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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