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부회장 “임직원에게 자부심 주는 회사 만들자”

입력 2011-01-1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인장 회의서 “리더가 솔선수범해야 함”을 강조

▲LG전자 임직원들이 17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LG전자 법인장 회의에서 구본준 부회장의 개막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임직원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는 흔들리지 않는 강한 회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구 부회장은 17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LG전자 법인장 회의 개막연설에서 “이 자리에 참석한 리더부터 자신의 업무에 솔선수범해야만 성과 창출과 이에 따른 철저한 보상이 이뤄지는 조직문화를 구축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현 상황 극복을 위해서는 기본으로 돌아가 앞서 준비하고, 강하고 독하게 실행하며, 똘똘하고 현명하게 운영하는 전사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업부장과 해외 법인장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구 부회장은 “글로벌 사업실행의 책임주체로서 시장 선도제품을 끊임없이 제공해야 한다”며 “국내외 제조현장의 혁신, 그리고 원칙에 입각한 엄격한 품질관리에도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 법인장은 지역 및 국가별 사업기반 강화와 지속적인 질적 성장의 책임자”라며 “정확한 판매계획을 수립해 경영손실을 예방하고, 시장에서 효율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승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정확한 판매계획에 기반한 예측가능 경영 △수익구조 개선 △개발 및 출시일정 철저 준수 △품질 책임경영 △미래 준비 등 ‘2011년 5大 중점 관리 항목’을 발표했다.

한편 LG전자 법인장 회의는 매년 초 각 사업본부장, 사업부장 및 법인장이 모여 연간 사업계획 세부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17일부터 3일간 열리는 올해 회의는 사업본부-법인 간 분임토의, 올해 신제품 소개 및 초청강연 등의 행사로 구성된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사태 우려 감소·경제지표 호조에 상승...나스닥 1.29%↑ [상보]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95,000
    • +5.65%
    • 이더리움
    • 3,127,000
    • +7.16%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4.21%
    • 리플
    • 2,101
    • +4.84%
    • 솔라나
    • 134,100
    • +5.92%
    • 에이다
    • 408
    • +5.15%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5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2.6%
    • 체인링크
    • 13,750
    • +6.01%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