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급증...개발자들 20억달러 매출

입력 2011-01-18 0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의 앱스토어에서의 다운로드(내려받기)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자들이 큰 이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앱스토어가 개설된지 2년 6개월 만에 다운로드 건수는 100억 건에 달하며 앱 개발자들은 20억달러(약 2조234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산됐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춘이 17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아심코를 인용해 보도했다.

아심코의 호레이스 데디우는 "애플의 운영체계 iOS를 장착한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등이 평균 다운로드를 한 앱의 숫자가 지난 2008년 가을에는 10개 정도였으나 최근에는 60개 정도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데디우는 "올해 중에 2008년 이후 앱을 다운로드한 건수가 2003년 이후 다운로드를 한 음원의 수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아이튠스에서 다운로드한 모든 음원에 대해 대가를 지불하는 대신 앱은 무료인 경우가 많지만 이들 두 부분에서 모두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추산 결과 애플은 앱 개발자들에게 지금까지 20억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비해 음원업자는 아이튠스를 통해 총 120억달러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70,000
    • +0.46%
    • 이더리움
    • 2,708,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03,300
    • +1.23%
    • 리플
    • 1,458
    • -1.55%
    • 솔라나
    • 103,800
    • +0.29%
    • 에이다
    • 282
    • +3.68%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80
    • +0.75%
    • 체인링크
    • 11,610
    • +0.87%
    • 샌드박스
    • 58.2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