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이 종목 상한가 20방 나오기 전까지 무조건 홀딩!

입력 2011-01-17 11:40 수정 2011-01-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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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날아가 버리고 이제 딱 1종목 남았다. 증권가 상위1% 최고급 정보만 엄선해 추천한 5종목 중에서, 코코(470%↑), 서한(220%↑), 엔알디(200%↑), 솔고바이오(120%↑)가 폭등했다. 1~2주만에 종자돈 1천만원을 1억으로 불려주는 돈방석에 앉혀주고 순식간에 날아가 버린 것이다.

<필자의 추천주, 딱 5만에 100%↑ 급등한 “한일사료”>

하지만 이 4종목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급등주 발굴 최고수인 필자의 정보력을 총동원하여, 극비리에 초특급 재료가 예정되어 있어 주가가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폭등 임박주를 찾았다.

몇 날 며칠을 기다려 완벽한 매수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는 이 재료는 회사 주식담당자마저도 모르는 엄청난 1급 기밀의 재료인데, 이 재료가 노출되면 매수할 짬도 없이 그 자리에서 상한가로 직행하는 것은 물론 족히 2~3달은 폭등의 가속을 밟을 수 밖에 없는 大폭등주다.

따라서 지금까지 필자가 잡아준 급등 스타주는 모두 잊어도 좋다. 이 종목은 대주주의 묵인 하에 단기 5,000%↑ 시세를 날리는 거대세력들이 핸들링 하는 1급 재료주 이기 때문에, 벼락부자가 된다는 말을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장황하게 설명할 시간이 없다. 시간이 지체되면 지체될수록 매물이 말라서 얼마나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 사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2011년 1월, 여의도 증권가는 바이오株로 인해 발칵 뒤집어진다. 왜냐하면 올해부터 블록버스터급 의약품 특허기간이 줄줄이 만료되는데 천하의 삼성이 이것을 가만히 놔둘 리 만무하다.

삼성은 이미 수년 전부터 이 프로젝트를 준비했는데, 비제약업체인 삼성이 이 판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설비와 원천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인수하는 길 밖에 없었다. 그래서 최근 의료기기 업체인 메디슨을 인수했고, 이제 임상진행을 위해 남은 건 원천기술을 확보한 기업을 M&A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거대 삼성이 그토록 갈망하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그만 벤처회사인 동사가 모조리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증권사 보고서는 물론 여러분 조차 엉뚱한 종목을 상상하고 있다.

종목노출 우려로 자세히 언급할 수는 없지만, 동사는 100년 산업사에서 혁명적인 사건이라 극찬을 받는 신물질을 세계최초 개발하고 PCT(특허협력조약) 국제특허를 출원해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고 있지만, 아직 시장에 알려지지 않아 초저평가 상태에 머물고 있는 저평가 대박주다.

어디 그 뿐인가! 의학계의 혁명이라 불리 우는 초특급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서 증시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초대형 수주가 임박했다. 여기에 따른 파장만 놓고 보더라도 주식시장을 열광의 도가니에 몰아 넣고도 충분한데, 더 이상 무슨 부연설명이 필요하겠는가!

따라서 이렇게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님을 본능적으로 느끼시길 바란다. 이룰 수 없는 꿈처럼 여겨졌던 신약개발에다 그야말로 大폭등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니, 작년 주식시장을 휩쓸며 29배 날아간 조선선재는 이야기 거리도 안 되는 초대박이 기대되는 종목이다.

필자의 명예를 걸고 분명하게 이야기 하지만, 이 기사를 보는 투자자들은 행운을 거머쥔 것으로 봐도 좋다. 당장 오늘이라도 재료를 터뜨리고 폭등하면, 2주만에 470%↑ 급등한 ‘코코’ 이상의 단기폭등이 무조건 나올 수 있는 자리라, 산전수전 다 겪은 필자조차도 한시도 챠트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지경이다.

이 종목은 말로만 듣던 대망의 폭등주로, 재료의 폭발력을 감안하면 조선선재 26연상은 물론 40연상의 리드코프 기록마저도 깰 무시무시한 종목으로, 엄청난 돈을 거머쥘 행운을 드디어 잡은 것이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이 종목을 얼마나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으로, 주식투자로 팔자를 고친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동안 확신이 없어 필자의 대박 추천주 들을 놓친 경험이 있다면,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란다. 이 종목 또 놓치고 만다면 아마 분해서 잠도 오지 않을 것이다.

[오늘의추천] ☎ 060-909-1234 전화 ▶ 연결 1번 ▶ 593번 [헤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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