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시께부터 독도 남동방 43마일 해상에서 경북 영덕군 강구 선적 어선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침범' 문제로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순시선과 해경 경비함이 대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입력 2011-01-13 18:23
13일 오후 2시께부터 독도 남동방 43마일 해상에서 경북 영덕군 강구 선적 어선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침범' 문제로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순시선과 해경 경비함이 대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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