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물가안심상품 '생활의 지혜 적금' 출시

입력 2011-01-13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물가상승에 따른 부담을 덜고 동시에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생활 소비가 저축이 되는 신개념 금융상품인 ‘생활의 지혜 적금’을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대상으로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불입이 가능한 1년제 적금상품이다.

이 상품은 최근 겨울 폭설과 한파에 채소값과 식료품값이 줄줄이 오르는 등 새해 초 부터 심상치 않은 물가상승의 조짐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생활과 밀접한 금융거래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생활의 지혜 적금’은 실생활과 밀착된 거래형태가 된 카드결제와 관련하여 신한카드로 결제 시 결제계좌를 신한은행 계좌로 지정하는 경우 생활거래형 금리우대인 연 0.3%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급여·공과금·연금 또는 3년제 이상 적금 상품에 이체실적이 3개월 이상 있는 경우 연 0.3%가 추가 우대가 되는 ‘생활밀착형 금리우대’ 가 적용된다.

여기에 인터넷뱅킹, 폰뱅킹,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 시 연0.1%가 추가로 적용돼 기본금리인 연 3.2%에서 위와 같은 금리우대 요건 을 충족 시(최고 0.7% 금리우대) 최고 연3.9%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생활의 지혜 전용카드’(2월 18일 출시예정) 소지자에게는 물가상승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매일 사용하는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비, 그리고 직장인을 위한 점심식사비, 알뜰한 생필품 구입을 위한 대형마트 사용액의 최대 5%가 포인트를 본 적금으로 적립한다.

단, 전용카드 출시 전인 1월 13일부터 2월 18일까지는 ‘신한카드 고객을 위한 1개월 체험이벤트’를 진행해 S-MORE카드, LOVE카드 등 주요 7개 카드의 사용고객에게 본 적금 가입 시 이벤트 기간 중 사용실적에 따른 포인트를 3월 중에 1회 적립해 줄 예정이다.

교통비, 점심식사비, 대형마트 사용금액이 월 30만원인 고객이 본 적금을 매월 30만원씩 불입하는 경우 1.02%의 가산금리효과가 있어 1년제 적금 최고금리 3.9%를 적용 받는 고객의 경우 약 4.92%의 금리효과를 볼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매일 일상적으로 지출되는 거래와 급여, 연금, 공과금 등 주요 은행거래를 신한은행으로 집중하면, 자동으로 금리우대 및 포인트적립이 되어 금리상승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적금”이라며 “올해 목돈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에게 좋은 재테크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유럽 기업 손잡는 K방산…‘바이 유러피언’ 장벽 넘는다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최저임금 수준' 심의 개시⋯노동계 "1만2000원" 경영계 "지금도 한계"
  • 메리츠금융, NS홈쇼핑 사례 들어 MBK 압박…“홈플러스 보증 나서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05,000
    • -1.73%
    • 이더리움
    • 2,552,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288,800
    • -4.28%
    • 리플
    • 1,681
    • -1.75%
    • 솔라나
    • 106,300
    • -4.75%
    • 에이다
    • 234
    • -3.7%
    • 트론
    • 501
    • +0.8%
    • 스텔라루멘
    • 296
    • -7.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70
    • -2.58%
    • 체인링크
    • 11,630
    • -3%
    • 샌드박스
    • 79.8
    • -5.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