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환 대변인 “정동기 재산에 서민들 박탈감 느낄 것”

입력 2011-01-07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가 검사장 퇴임 후 약 7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과 관련, "서민들 입장에서 상대적 박탈감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안 대변인은 7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정 후보자는 ‘정당하게 급여로 받은 재산이고 세금도 다 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하는데 모든 문제들이 청문회 과정에서 설명돼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대변인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이 내정된 것에 대해 "당청관계 불만 해소를 위한 것은 아니지만 당청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윤활유적인 효과는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개헌 의총과 관련, "개헌에 반대하는 분은 반대하는 대로, 찬성하는 분은 찬성하는 대로 털어놓고 이야기하자는 것"이라며 "의총에서 한번으로 끝난다고 하기는 그렇다"고 말했다.

종편 선정에 대해선 "일단은 종편이 선정됐기 때문에 약간의 지원은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27,000
    • -0.19%
    • 이더리움
    • 2,598,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294,400
    • -1.7%
    • 리플
    • 1,693
    • -0.76%
    • 솔라나
    • 108,100
    • -2.7%
    • 에이다
    • 239
    • -0.42%
    • 트론
    • 501
    • +1.21%
    • 스텔라루멘
    • 299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23%
    • 체인링크
    • 11,880
    • -0.08%
    • 샌드박스
    • 81.89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