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여전히 치안불안...지난해 1만81명 폭력으로 숨져

입력 2011-01-03 0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프가니스탄에서 작년 한 해 동안 테러와 군사작전 등 폭력으로 인해 민간인 2000여명 등 1만여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나 여전히 불안한 치안상태를 여실히 드러냈다.

AFP통신은 공식 통계와 독립적인 웹사이트의 집계 등을 종합한 결과 2010년 아프간 내 폭력 희생자 수가 총 1만81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보도했다.

최근 제마라이 바샤리 아프간 내무부 대변인에 따르면 2010년 민간인과 경찰, 무장대원 8560명이 숨졌으며, 아프간 국방부는 작년에 희생된 정부군 병사가 810명이라고 밝혔다.

또 분쟁지역 사망자 통계 사이트 ‘아이캐주얼티(icasualties.org)’는 작년 아프간에서 사망한 다국적군 숫자가 개전 이후 연간 최다인 711명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바샤리 대변인은 작년 탈레반의 공격, 반군에 대한 군사작전 등으로 민간인 2043명이 사망했으며 경찰관 1292명이 탈레반 혹은 다른 무장반군과 싸우다 전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아프간 군경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군이 이끄는 다국적군은 소탕작전을 통해 무장대원 5225명을 사살했다고 바샤리 대변인이 덧붙였다.

다국적군은 2014년까지 예정된 아프간군에 대한 치안권 이양에 앞서 오는 7월부터 상황에 맞춰 제한적인 철수 작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69,000
    • -0.31%
    • 이더리움
    • 3,035,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63,400
    • -2.73%
    • 리플
    • 1,624
    • -3.68%
    • 솔라나
    • 123,100
    • +0.57%
    • 에이다
    • 256
    • +3.23%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13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70
    • +2.2%
    • 샌드박스
    • 59.5
    • +4.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