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팍스넷과 함께 2010년 피날레를 장식하자

입력 2010-12-30 13:00 수정 2010-12-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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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폐장일의 KOSPI 상승 확률 80%

◆ 2000년 이후 폐장일의 KOSPI 상승 확률 80%

지난 2000년 이후 폐장일의 KOSPI 등락률을 살펴보면 지난 2002년과 2007년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지난 2002년의 경우 폐장일에 4.47%나 급락했었는데 당시 연말에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 위기가 불거진 가운데 북한 관련 핵 문제까지 겹치면서 외국인이 매도하며 국내 증시는 크게 조정을 받았다. 당일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지난 2007년 폐장일에는 전반적으로 거래가 감소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했지만 개인이 매도하면서 약세를 견인했다.

◆ 폐장일에 투신권 중심으로 순매수

폐장일에 투신권을 중심으로 기관이 주로 순매수했던 점을 감안하면 윈도드레싱 효과가 나타났던 것으로 판단된다. 기관 전체로 살펴보면 지난 2000년을 제외하고 폐장일에 항상 순매수했고, 투신권은 2007년을 제외하고 나머지 9번의 폐장일에 순매수를 기록했다.

◆ 투신권 20일만에 순매수 전환

2010년 마지막 거래일을 앞두고 그 동안 펀드 환매로 인해 강하게 매물을 쏟아내던 투신권의 순매도세가 약화되고 있다. 하루에 1,000~3,000억원 규모를 순매도하던 투신권은 지난 28일에는 251억원 순매도에 그쳤고, 29일에는 96억원 순매수하면서 20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했다.

◆ 유망 종목에 내 자금 4배까지 레버리지 투자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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