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희 행장 "지주사·민영화 정부·국회와 조율해 추진"

입력 2010-12-29 1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준희 신임 기업은행장은 29일 "기업은행의 지주사 전환 및 민영화는 여러 변수가 있는 만큼 정부·국회와 조율을 해 가며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행장은 이날 취임식 후 기자들과 만나 "흐름은 지주사 전환과 민영화 쪽으로 가고 있지만 당장 시기를 정하기는 어렵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 행장은 또 내년도 업무목표와 관련 "은행권 빅4와 규모의 경쟁을 할 상황은 아니다"며 "중소기업대출과 건전성 제고 등 IBK만의 특화된 영역을 살릴 수 있도록 강한 것은 더 강하게 만들고 약한 것은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캠페인과 프로모션 등은 꼭 필요하고 직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것만해 나갈 것"이라며 "다소 어려울 수는 있지만 하나를 해도 제대로 된 것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5: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45,000
    • -0.42%
    • 이더리움
    • 3,478,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6.29%
    • 리플
    • 2,093
    • +0.67%
    • 솔라나
    • 128,500
    • +2.15%
    • 에이다
    • 388
    • +3.47%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0.21%
    • 체인링크
    • 14,480
    • +2.4%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